어머니 장례 치르고 서류 때문에 병원에 들렸습니다,
그 동안 어머니 돌보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최승해 원장님께 인사드립니다. 몸이 아프니 계속 똑같은 귀찮은 질문에도
자상하게 대답해주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셨음에 생전에 어머니께서도 고마워 하셨습니다.
그동안 경황이 없었기에 이제사 인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최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