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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답변]좋아요
[ 2018-02-21 15:01:0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354        


저의 부모님이라고 생각하고 같이 생활하고있습니다,

가끔 처음 오셨어 며칠간은 적응하시는데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대부분의 어르신들께서 잘계십니다,

보호자분들께서는 환절기 내의등과 소지품(추위를 잘타시면 핫팩과 담요등) 잘 챙겨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4, 총 게시물 : 79
59 고생많으십니다 김*수 2018-09-10 288
58 치과치료 문의 보호자 2018-07-30 511
57 [답변]치과치료 문의 관리자 2018-07-31 295
56 잘계시네요. 김선미 2018-07-20 256
55 감사합니다 이말선 2018-07-09 241
54 지금 알았던것을 예전에 알았으면 하*자 2018-06-12 384
53 [답변]감사합니다~ 관리자 2018-06-19 267
52 수고많습니다. 며느리 2018-04-26 332
51 [답변]수고많습니다. 관리자 2018-05-08 367
50 오랜만입니다. 정철* 2018-04-20 302
49 가족적인 분위기 김미영 2018-04-09 319
48 감사의 글 전합니다 손혜0 2018-03-16 353
47 아버지 부탁합니다, 김성미 2018-03-02 413
46 좋아요 *** 2018-02-06 384
[답변]좋아요 관리자 2018-02-21 355
44 안녕하세요 류** 2018-01-26 336
43 어머니 고집 김** 2018-01-15 465
42 할머니에게서 새해 카드가 왔어요~ 이*선 2018-01-03 372
41 [답변]할머니에게서 새해 카드가 왔어요~ p** 2018-07-28 280
40 [답변] 항상 최선을 다해 한분 한분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2018-01-16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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