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사님과 병원 쌤들 우리 어머니 밤에 가끔씩 실수하는지 작은 기저귀를 사다 달라고 하네요,

  저희가 자주 갈수가 없기에 평소에 필요한것들을 필요할 때에 못사다드리는데 좀 부탁드릴께요 ,

 그리고 저희 어머니가 주위 어르신에게 간섭을 하시는것 같던데,

 본성은 배려심이 많으신 분인데 세월이 가니 잔소리로 변하는것 같습니다,

  이번 옆에 새로오신 어르신은 항상 웃으시며 분위기가 좋으시던데,

 병원에서 신경을 써주셨어 자리를 배치하셨다고 생각되네요,

덕분에 저희들은 맘이 편해졌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돌아오는 명절 모두들 행복하게보내시고,추석전에 어머니 뵈러간다고 전해주십시오,

그리고 모두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