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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친절해요
[ 2017-07-07 14:07:53 ]
글쓴이  
이정민
조회수: 362        
저희 어머니가 계셔서 일주일에 한번씩 간식을 들고 찾아가는데 저희어머니가 기독교신자여서 몸은 불편한데 매번 교회를 못가셔서 정말 아쉬워하셨는데 여기는 매번 목사님이 찾아와서 좋은말씀을 주시고 가셔서 저희어머니가 참 행복해보여서 좋아요 여기 병원에 사람들은 모두가 다 친절해서 더 좋고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라서 더 좋은거같아요


4/4, 총 게시물 : 79
19 딸 대신 수고를 해주셨네요. 장미성 2017-06-30 389
18 [답변]딸 대신 수고를 해주셨네요. 관리자 2017-07-06 403
17 춘길 어르신 강** 2017-06-23 381
16 "엄마" 김해자 2017-06-16 393
15 3층 간호사선생님들께... 김임순 2017-06-13 451
14 감사합니다 박정자 2017-05-19 351
13 어버이날 행사 석미옥 2017-05-12 568
12 지면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김영숙 2017-03-23 534
11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이정아 2017-03-23 506
10 감~사힙니다 임원식 2017-03-22 451
9 한창 실습중인 실습생입니다. 최현진 2017-03-20 459
8 모라병원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이지수 2017-03-20 776
7 [답변]모라병원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관리자 2017-05-12 519
6 감사합니다 박수지 2017-03-19 360
5 3층 간호사분들과 직원들에게 신송자 2017-03-19 415
4 김수종 선생님 감사합니다. 최도원 2017-03-16 424
3 [답변]김수종 선생님 감사합니다. 관리자 2017-03-17 366
2 안녕하세요 김연미 2016-12-01 494
1 시티요양병원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운영자 2015-07-28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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