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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님의 글입니다.
>홈페이지가 있었네요~? 몰랐어요 ...
엄마가 고객소리함에 선생님들 친절하다고 쓰신다고 하시길레 혹시나 홈페이지가 있다면 글남길수 있는 곳이 있을까 하여 검색해봤더니 있었네요. 저는 연산동병원이랑 같은곳인거 알고있어서 들어왔지만... 모르시는 분은 모라시티 병원은 찾기가 어려울듯 해요^^;;
저는 모라 병원 1층 중환자실 박선옥할머니 손녀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할머니를 모시게 됬는데 벌써 2년이 흘렀네요
제가 자주 할머니를 찾아뵙진 못하지만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항상 잘해주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어머니께서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환자를 대하는것 같으시다고 매번 병원다녀오시면 저에게 말씀하세요
곧 찾아뵙고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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