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입구에서 열심히 나뭇가지에 티밥을 붙이고 계신 어머니를 뵜습니다.
아주 집중하셔서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병원 생활을 잘 적응하고 계신듯 해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