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입원한지 1개월 ..

성경읽기, 일기적기, 오전 프로그램참석하기 ,

또 중환자실이라 TV가 없기에 많은 시간 오로지 하느님과의 만남으로 거의 하루를 보내니

너무 행복함과 평안함을 누리며 살고있습니다,

모든것이 생각하기 나름인지라 여기가 천국입니다,

여기 같이 계시는 어르신들 항상 밝은 생각과 점점 좋을것이라 희망을 가지고 살다보면

정말 좋은 날도 옵니다,

 여기 같이  있는 동안 하나님에 대하여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저같이 술과 담배에 빠져 살았던 사람도 이리 귀히여겨 사람을 바꾸시는데,....

어르신들

하나님께서는 가난하고, 병들고, 우리 같이 약한 사람들을 찾으시기에

여기서 천국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