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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고생많으십니다
[ 2018-09-10 10:31:23 ]
글쓴이  
김*수
조회수: 287        

언제 가을이 오나 했더니 이제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왔네요

이번 여름은 더위를 타는 저는 더욱  힘들었습니다.

더워서 내 몸 하나 돌보기 힘든 계절인데 그래도 가끔 아버님 병문안 갔는데 한결 같이 친절하게 간호하고 돌보시는 모든 병원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2/4, 총 게시물 : 79
고생많으십니다 김*수 2018-09-10 288
58 치과치료 문의 보호자 2018-07-30 511
57 [답변]치과치료 문의 관리자 2018-07-31 295
56 잘계시네요. 김선미 2018-07-20 256
55 감사합니다 이말선 2018-07-09 240
54 지금 알았던것을 예전에 알았으면 하*자 2018-06-12 383
53 [답변]감사합니다~ 관리자 2018-06-19 267
52 수고많습니다. 며느리 2018-04-26 332
51 [답변]수고많습니다. 관리자 2018-05-08 366
50 오랜만입니다. 정철* 2018-04-20 302
49 가족적인 분위기 김미영 2018-04-09 319
48 감사의 글 전합니다 손혜0 2018-03-16 352
47 아버지 부탁합니다, 김성미 2018-03-02 413
46 좋아요 *** 2018-02-06 383
45 [답변]좋아요 관리자 2018-02-21 354
44 안녕하세요 류** 2018-01-26 336
43 어머니 고집 김** 2018-01-15 464
42 할머니에게서 새해 카드가 왔어요~ 이*선 2018-01-03 371
41 [답변]할머니에게서 새해 카드가 왔어요~ p** 2018-07-28 280
40 [답변] 항상 최선을 다해 한분 한분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2018-01-16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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